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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지난 5월 1일 방송을 시작한 위성 DMB 채널블루(ch 7)의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이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약간 위험한 방송'은 '노무현 대통령 명함은 어떻게 생겼나', '명동 한 복판에서 '애인 구함' 표지판을 들고 서있는다면?', '트렌스 바 안에선 어떤 광경이 펼쳐지나' 등 궁금하긴 하지만 직접 해볼 수 없는 경험들을 시청자 대신 선보이는 프로그램.
'약간....'을 기획한 TU미디어 컨텐츠 전략팀 김경만 과장은 "'약간 위험한 방송'은 인터넷 검색 처럼 '금지된 장난'들을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이다. MC도 없고, 부연 설명도 없는 철저히 서비스 정신에 입각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100% 욕구 충족 쇼'를 표방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대신맨'들은 시청자들이 호기심을 느끼거나 '약간 위험한 일'들을 대신 경험해주며, 작가와 PD들도 제작에 적극 참여한다.
'약간...'의 제작을 맡고 있는 MCity의 노창극 팀장은 "대신맨들은 꼭 해보고 싶은데 민망하거나 아주 위험한 경험들을 시청자들 대신 해보인다. 지상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전혀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하루에 약 20개의 아이템이 방송되며, 이중 3~4개 정도의 궁금증은 시청자들로부터 직접 받는다. '약간 위험한 방송'은 위성 DMB 채널블루(ch 7)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30분간 방송된다.
[위성 DMB 방송 시청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채널블루의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 사진 제공 = TU 미디어]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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